AURA는 한국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로, 제품의 디테일보다 브랜드가 가진 무드를 먼저 각인시키는 랜딩페이지가 필요했습니다. 하이엔드 아이웨어 시장에서 브랜드의 격을 증명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AURA는 한국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로, 제품의 디테일보다 브랜드가 가진 무드를 먼저 각인시키는 랜딩페이지가 필요했습니다. 하이엔드 아이웨어 시장에서 브랜드의 격을 증명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프리미엄 아이웨어 소비자는 스펙보다 브랜드가 풍기는 분위기에 먼저 반응한다는 점에서, 제품 나열 대신 렌즈 표면의 질감을 클로즈업해 하나의 이미지로 브랜드를 설명하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세리프체와 이탤릭을 섞은 타이포그래피로 공예적 무게감과 감각적인 인상을 함께 담고자 했습니다.
선글라스 렌즈에 도심 풍경이 은은하게 비치는 클로즈업 사진을 화면 전체에 채우고, 그 위에 Designing Light라는 짧은 슬로건을 세리프 타이포로 얹었습니다. 내비게이션은 Collection과 About 두 항목으로 압축해 브랜드 무드에 집중하는 여백을 지켰습니다.
방문자는 제품 정보를 확인하기도 전에 브랜드가 지향하는 감각적 완성도를 먼저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절제된 화면 구성은 하이엔드 아이웨어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시각적으로 뒷받침했습니다.




랜딩페이지
Strategy · Design · Development
2 Weeks
2026